- 감염관리 교육·홍역 대응 매뉴얼 점검…의료진 방역 대응체계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유행성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의료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병원 내 유행성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병원 매뉴얼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1부에서는 병원 감염관리실장 김준형 교수와 박세정 팀장이 ‘전파의 고리를 끊는 첫걸음’을 주제로 감염관리 필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감염병 전파 차단과 기본 예방수칙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원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외래와 병동에서 홍역 발생 시 대응 절차, 검체 3중 포장 방법, N95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등 감염병 대응 실무 교육이 영상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감염병 진료 상황을 가정해 의료진의 보호장비 착용 상태를 확인하는 마스크 밀착도 테스트(Fit Test)를 직접 시행하며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퀴즈 형식으로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훈련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하며 모의훈련을 마무리했다.
고동현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국제성모병원장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병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어떤 감염병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견고한 방역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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