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설문·비전 공모 뜨거운 참여…글로벌 교육 허브 도약 전략에 시민 의견 반영

1.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사진.jpg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인천 시민 1만9천여 명이 인천글로벌캠퍼스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렸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이 인천e음 앱을 통해 진행한 시민 설문조사와 비전 공모에 총 1만9,095명이 참여하며 시민 관심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이 기대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캠퍼스의 미래 방향을 제안하는 ‘비전 문구 공모’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출되며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시민 요구와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비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경영 전략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비전 문구 공모에서는 우수 제안자 3명에게 표창과 상품이 수여되며 설문 참여자 가운데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만9,095명의 참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시민 아이디어가 세계적인 교육 허브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대학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대학은 본교가 직접 학사 운영을 관리하는 해외 확장캠퍼스 형태로 동일한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인천e음 #시민참여 #비전공모 #글로벌교육 #인천대학 #유정복 #교육정책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텐] “인천e음에서 쏟아진 아이디어”…IGC 미래 비전 시민 1만9천 명이 만들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