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영종구 출범 앞두고 의료 공백 우려…민간 병원 건립 준비에도 절차 지연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응급 상황이 생기면 30km 떨어진 내륙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 주민들이 종합병원 조기 개원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관광객과 유입 인구가 많은 국제도시지만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중구는 정부에 영종권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유치 지원을 요청하며 공공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준영 국회의원과 중구의회 의원들도 종합병원 후보 부지를 점검하며 병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 시민단체는 12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먼저 개원한 뒤 3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민간 투자 준비는 돼 있지만 행정 절차가 길어 주민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우선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는 병원이 필요하다”며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올해 하반기 개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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