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최대 여행경비 절반 환급도

뉴스탑텐 선임기자 = 봄철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교통과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국민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비와 숙박비 할인, 여행상품 지원 등을 포함한 국내 여행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혜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할 경우 열차 운임을 사실상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 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 비수도권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 약 10만 장이 배포되며, 2박 이상 숙박할 경우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연박 할인권도 새롭게 도입된다.
지역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며 개인 최대 10만 원,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문체부는 이번 캠페인이 국내 여행 수요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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