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신청 접수…기존 지원에 10% 더해 보험료 부담 완화, 1월분부터 소급 적용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에 따라 기존 50~80%까지 지원되는 고용보험료에 더해 인천시가 추가로 10%를 지원하는 구조로, 최대 3년간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돼 이미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방문, 팩스,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인천시 지원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 편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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