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노선 새로 만들고 15개 노선 조정…4월 말부터 순차 변경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영종, 검단, 계양, 강화 지역 버스 노선이 크게 늘어나고 일부 노선은 조정되면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을 확정하고 오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7개 노선이 새로 만들어지고 15개 노선이 조정된다.
신설 노선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늘어난 영종, 검단, 계양 지역과 강화 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 및 방문 수요 대응 노선도 포함됐다.
노선 조정은 특정 지역에 집중된 버스를 분산하고 주요 거점 간 환승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일부 노선 이용 시민들은 노선 변경 내용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조정 노선은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신설 노선은 입찰 등 절차를 거쳐 9월경부터 운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생활권 확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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