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전국 최다 3개교 선정… 향후 5년간 45억 원 지원

【뉴스탑10=홍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학교 간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선순환 모델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5개 시도 37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이 중 10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에서는 영종국제물류고가 선정되면서, 인천반도체고, 정석항공과학고에 이어 인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학교를 배출한 지역이 됐다.
영종국제물류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인천시청, 중구청, 산업체, 대학 등 23개 기관과 함께 물류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과 함께하는 특성화고를 통해 학생들이 인천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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