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의혹 제기에 선제 대응… “문제 발생 시 철저히 조사할 것”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리박스쿨’ 관련 프로그램 및 강사의 인천지역 학교 운영 여부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교대와 ‘한국늘봄교육연합회’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된 프로그램과 관련해, 인천 관내 학교에서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해당 프로그램이 인천지역 학교에서 운영된 사실은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천에서도 ‘리박스쿨’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는 리박스쿨 프로그램 운영이나 강사 채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가 확인될 경우, 해당 학교에서 문제의 상황이 발생했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경인교육대학교가 주관하는 ‘인천 RISE 늘봄학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 강사 1,000명을 양성하고, 총 114개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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