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뉴스탑10=김인환 기자】 통계학에서 ‘법칙’이란 절대 변하지 않는 원리를 뜻한다. 특히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은 대규모 표본이 있을 때 결과가 특정 값에 수렴한다는 불변의 법칙이다. 하지만 최근 대선 개표 결과는 이 절대적 법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면서 국민들의 의심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


대수의 법칙은 수백만 명의 유권자가 참여하는 선거에서 개별 투표 결과가 일정한 패턴으로 안정적으로 수렴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과 지난 선거에서는 본투표와 사전투표 간에 너무도 극단적으로 다른 결과가 나왔다.


본투표에서 김문수 후보가 52.6%로 앞섰던 반면, 사전투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63.9%를 차지했다. 이처럼 표본 크기가 충분히 크고, 전국적으로 분포된 투표에서 대수의 법칙이 무색할 정도의 차이가 발생한 것은 통계적으로 매우 이례적이며 납득하기 어렵다.


이런 불일치는 대수의 법칙이라는 ‘절대 변하지 않는 법칙’을 무시한 듯한 결과여서, 선거 조작 가능성에 대한 국민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법칙이라는 것은 결코 바뀌지 않으며, 표본이 충분히 크면 투표 결과는 자연스럽게 안정된 값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사전투표의 집계 방식과 투명성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현장에서 즉시 개표되지 않고 별도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점은 의혹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연속된 사태는 국민의 기본권인 투표권과 민주주의 신뢰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대수의 법칙을 포함한 기본 통계 원리에 맞는 선거 시스템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민들은 이번 결과를 단순히 정치 공방으로 치부하지 않고, 철저한 조사와 함께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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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의 법칙이라는 절대적 원리에도 어긋나는 이재명-김문수 대선 개표 결과, 국민 의구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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