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 도주영 소방위, 시민 공감 얻은 체험형 훈련체계로 개인상 수상
<인천소방본부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소방본부 홍보교육담당관 소속 도주영 소방위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안전훈련 시스템 ‘ABLE 소방안전훈련 시스템’ 구축으로 2025년 상반기 인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추천, 공개검증, 시민투표, 발표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 등 다단계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도 소방위는 동료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아 개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ABLE 소방안전훈련 시스템’은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과 행동 특성에 맞춘 체험형 소방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훈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2024년 인천시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인천시 협업 우수부서 포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국장 대상 성과 브리핑 ▲2025년 정부기관 혁신 멘토링 운영 예정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도주영 소방위는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사업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소방본부와 특수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준 인천시민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훈련 체계를 계속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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