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간 현장 헌신…화재 진압·인명구조 등 공로 인정받아
<미추홀소방서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 미추홀소방서는 10일, 김현민 소방경이 ‘제52회 소방안전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헌신한 모범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김 소방경은 1995년 임용 이후 30년간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소방경은 ▲2018년 중구 오토배너 선박 화재 ▲2023년 남동구 그랜드팰리스 호텔 화재 ▲2024년 학익동 대상PVC 화재 ▲2024년 숭의동 삼화복합빌딩 화재 등 대형 재난 현장에서 총 43명의 생명을 구조하며 생명 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특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9패스’ 시범 운영 등 제도적 개선에도 기여하며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김현민 소방경은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본분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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