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부터 상시·주말 운행…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기대

【뉴스탑10=김인환 기자】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출근급행버스 70C·70D 노선을 정규노선으로 전환해 상시 및 주말 운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노선 전환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속 추진해 온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출근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버스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주말에도 운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정규노선으로 전환되는 70C/D 노선은 고촌읍 향산리와 신곡리 지역 주민의 출근길 수요를 바탕으로 설계된 급행버스로, 시민의 정규노선 전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운행시간: 기존 06:3008:20 → 정규노선 전환 후 06:0022:00로 확대
▲ 출근시간(6:308:20): 70C번 10분, 70D번 78분 간격 기존과 동일 유지
▲ 출근 외 시간 및 주말: 20~40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
▲ 정규노선 전환에 따라 주말 운행도 새롭게 추가
▲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신규 노선 사업에 김포시 신청 노선 선정
▲ 도비 30%, 시비 70% 재정분담으로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이번 정규노선화는 경기교통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운수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현재 운행개시를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0번 버스는 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을 실질적으로 완화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서울시가 이례적으로 버스전용차로를 빠르게 개통하는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생활권 시민의 출퇴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과 효율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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