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비와이·오아·벤킴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 AR 체험까지 즐기는 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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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6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이틀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SMA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클래식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여름의 청춘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속버스터미널 일대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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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예술, 청년의 열정이 만나는 무대

축제의 시작은 14일 오후 6시 30분, ‘붐비트 브라스 밴드’의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막을 연다. 이어지는 개막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감성 밴드 ‘다섯(Dasutt)’, 그리고 **<쇼미더머니5> 우승자 래퍼 ‘비와이’**가 무대를 채우며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15일에는 서초구 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 3기 출신 ‘GreenNavy’, 팝핀댄서들과의 콜라보 무대, 소프라노 김홍경, 박혜선, 테너 김영성, 도슨트 정우철이 함께하는 예술과 희망의 메시지 공연, 그리고 피날레로는 ‘벤킴의 크리에이티브 오케스트라&콰이어’의 웅장한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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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존·아트존…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특구에 생기

양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지하철 역사처럼 꾸며진 ‘느티존’에서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SNS 구독 이벤트, 캐리커처, 타로 상담, 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등 MZ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 AR(증강현실) 캐릭터 찾기 게임 ‘초초를 찾아라!’를 통해 관광특구 전역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된다.

 

거리 예술이 가득한 ‘아트존’에서는 벌룬 퍼포머 ‘클라운진’, 코믹 드로잉쇼 ‘크로키키 브라더스’와 함께 서초 청년예술인 팀 ‘콤마’, ‘심각한 개구리’, ‘앙상블 코타’, ‘애쉬 밴드’의 무대도 연이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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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예술로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청년들의 열정으로 빛나는 이번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여름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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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고속터미널, 음악과 예술의 청춘열기로 달아오른다…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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