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나눔장터·소통축제·공모사업 등 3개 축으로 아파트 공동체 문화 강화 나서

‘24. 5. 18. 우리아파트 소통화통데이(반포래미안아이파크).jpg

 

【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이웃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 있는 건강한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서초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문화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나눔과 소통,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주택 내 갈등을 예방하고, 입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서초구의 주요 정책 중 하나다.

 

‘24. 5. 25. 아파트로 찾아가는 나눔장터(서초호반써밋,서초힐스 연합개최).jpg

 

6월 14일, ‘찾아가는 나눔장터’ 래미안퍼스티지에서 개최

이번 사업의 첫 포문은 6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반포2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단지 내 구름카페 인근에서 열리는 **‘2025 아파트로 찾아가는 나눔장터’**가 연다. 입주민 약 60가구가 참여해 안 쓰는 물건을 자유롭게 사고팔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주민참여형 행사다.

 

장터 현장에는 우산·칼 수리, 이동형 가드닝 체험, 반려식물 클리닉, 텀블러 커피트럭 등 생활 밀착형 방문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24. 6. 15. 아파트로 찾아가는 나눔장터(반포자이).jpg

 

공동체 공모사업… 펫티켓·탁구대회·축제 등 단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서초구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11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 총 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지별 특성에 맞춘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는 △펫티켓 캠페인 △독거 입주민 교류 △관리노동자와의 소통 △입주민 탁구대회 △플리마켓 △입주민 축제 등 다양한 형식의 주민 화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열린 아파트 축제 ‘소(笑)통·화(和)통 Day’ 10월 18일 개최

또한 구는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아파트 축제인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도 지원한다. 축제는 문화공연, 체험 부스, 장기자랑,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24. 10. 15. 우리아파트 소통화통데이(슈퍼빌).jpg

 

10월 18일에는 반포리체 아파트에서 축제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 오는 6월 27일까지 추가 참여 단지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서초구 공동주택&재건축 정보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서초구는 이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통해 입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자율적으로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정이 넘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양한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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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고 나누는 아파트, 함께 만드는 행복” 서초구, 2025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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