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주차장 22개소에 국가유공자 전용구획 108면…가족배려 구역도 203면 신설
【뉴스탑10=김인환 기자】김포시가 국가유공자와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22개소에 108면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획'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령화된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아울러 김포시는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고령자 등 교통약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가족배려 주차구획'도 공영주차장 26개소에 총 203면을 마련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중 고령자가 많아 주차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배려해 주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획 설치는 단순한 주차공간 제공을 넘어,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작지만 깊은 존경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주차구획을 주차장 입구, 엘리베이터 근처 등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배치해 누구나 쉽게 식별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에도 교통약자 친화적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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