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 주민 요구 반영해 ‘광릉수목원길’ 수로관 시공 완료… 문제 해결 중심의 공동체 치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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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임실기)는 교통사고가 빈발하던 광릉수목원로 구간의 고질적 위험요소를 제거해 도로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48-17번지, 능대교에서부터 광릉수목원 정문까지의 약 200m 구간으로,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하며 노출된 배수로로 인해 차량 바퀴 빠짐 사고가 자주 발생해왔다. 

 

실제로 2024년 한 해 동안 10건, 2025년 현재까지 2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차량 견인 시 편도 1차선 구조로 인해 극심한 양방향 교통정체가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진접파출소 직원들은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해당 문제를 공동체 치안 과제로 선정, 남양주시청 도로관리사업소 및 경찰서 교통과와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당초 계획된 ‘그레이팅(Grating)’ 시공보다 안정성이 더 높은 사각 수로관 시공 방식으로 전환, 지난 5월 31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문제 해결적 치안 활동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주민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임실기 남양주북부서장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명확한 목표 설정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성과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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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서, 고질적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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