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 - 참석자 절반은 40대 이하 청년 기업인,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 다짐 -
- - “수출, 투자유치, 내수활성화로 일자리 만드는 기업 뒷받침” -
- - “스타트업, 기업인이 끊임없이 혁신·도전하도록 제도적 여건 마련” -

<사진=대통령실 사진뉴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의 중요성과 스타트업, 기업인의 혁신·도전을 통한 경제적 가치 및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정부가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중심의 민간 주도 경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사진뉴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공급망 분절과 블록화되는 통상·무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는 기업과 원팀이 되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이 보다 더 과감하게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하여 세계시장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두려워할 이유도 없고, 불안해할 이유도 없다고 하면서 “세계시장이 내 시장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과감히 뛰어들어 달라. 정부도 시장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때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혁신 제품으로 경쟁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은 개별 기업 대 개별 기업의 경쟁이 아니라 생태계 대 생태계, 클러스터 대 클러스터 간의 경쟁이라고 했다.
또한, 공정한 시장경쟁 시스템 아래에서, 스타트업과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한다며,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타트업이 만드는 것이고 창의와 도전정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 주도 경제를 지향하고, 시장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중소기업계가 선포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기업, 여성기업, 플랫폼기업 등 선배 기업이 후배 세대의 혁신성장을 위한 멘토링, 네트워킹 및 협업 등을 지원하여, 민간이 중심이 되어 모든 경제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중소기업계 전반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중소벤처기업부는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세부 프로그램의 운영·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민간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이타적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석한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과 미래세대들은 협력을 통해 앞으로 같이 성장하겠다는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함성 대한민국) 선포식과 함께, 선후배 중소기업 간 협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늘 참석자들의 절반 가량은 40대 이하 청년 기업인들로서, 선배 기업인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사진=대통령실 사진뉴스>
윤 대통령은 오늘 행사에서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포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 중소기업 유관단체, 중소기업 유공자, 9대 대기업 총수 등 5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 우수단체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사진=대통령실 사진뉴스>
이어진 소통의 시간 겸 공식 만찬에서는 중소기업, 정부 관계자, 대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혁신성장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