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국토부, 전국 11개 시·도 대상 6월 19일부터 접수…든든전세도 동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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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전환형 매입임대 대상 '든든전세주택' 예시 (사진=국토교통부)

 

【뉴스탑10=선임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19일부터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1713호 규모의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및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주거 모델이다.

 

이번 모집은 두 번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 공급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도심 중형평형 주택이 중심이다. 입주자는 최소 6년간 임대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분양가 산정은 입주 시점과 분양 시점의 감정평가 금액 평균을 기준으로 하되, 분양 시 평가금액을 상한선으로 설정해 부담을 줄였다.

 

공급 유형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든든전세형(비분양전환형 포함): 총 1534호

▶시세 대비 90% 수준의 전세금으로 공급

▶소득·자산 요건 없이 신청 가능

▶월세형(신혼·신생아 매입임대2): 총 179호

▶입주자격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

▶전체 모집 물량: 총 1713호

 

특히 이번 공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은 지역에 집중되며, 분양전환 대상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 200%) 이하, 자산 3억 5,400만 원 이하인 자로 제한된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며, 분양을 희망하지 않거나 요건을 초과한 경우에도 일반 매입임대주택처럼 장기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공고 및 신청 절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진행되며,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서 주택 위치, 조건, 신청방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두 번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 공급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 많은 국민이 안정된 주거생활 속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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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거주 후 내 집 마련”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등 1713호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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