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마불히어로’ 청년 서포터즈 운영…민·관·경 협력으로 마약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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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김인환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최근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진단키트 배부, 민관경 합동단속, 청년 서포터즈 운영 등 다각적인 사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내 마약 범죄 발생 시 영업자에게도 영업정지와 폐쇄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가능해진 점에 주목, 지역 유흥시설 164곳에 ‘클럽마약’(케타민, GHB) 간이진단키트와 안내문을 배포하며 자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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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강남역, 방배동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경찰청과 함께 총 400회 이상의 계도·홍보 활동 및 합동단속을 전개했으며, 5월부터는 서초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협력해 매주 유흥시설 대상 마약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마약퇴치 청년 서포터즈 ‘마불히어로’를 발족해 청년층의 자발적인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마불히어로’는 오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14~15일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현장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초구는 이 외에도 교육계, 의료계, 치안기관, 약물감시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유흥시설을 통한 마약 유통 차단이 지역의 젊은 세대를 보호하는 핵심”이라며, “서초를 마약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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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유흥시설 마약 범죄 근절 총력…진단키트 배부·합동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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