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477명에게 자격증·어학·인문학 수강비 지원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포스터(최종).jpg

<강남구청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5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된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소득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총 477명에게 1인당 최대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 및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1차 접수를 통해 일반 및 장애인 대상 569명이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차 모집은 ▲일반(19세 이상) 313명 ▲디지털(30세 이상) 96명 ▲노인(65세 이상) 68명 등으로 구분되며, 특히 디지털과 노인 이용권이 신규 도입됐다. 디지털 이용권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기관에서만, 노인 이용권은 일반 사용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 신청은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seoul)을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선정은 자격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이뤄지며, 모집 인원 초과 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7월 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소득 제한이 없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은 더 많은 구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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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35만 원 지원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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