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 총 16.9km 4개 정거장 신설…2030년 하반기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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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는 2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옥정~포천 광역철도’ 3공구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함에 따라, 전 구간(1·2·3공구)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1공구, 올해 3월 31일 2공구 사업계획 승인을 진행한 바 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다. 

 

양주시 고읍지구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까지 총 16.9km 구간에 4개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하는 대규모 철도 건설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1조 5,067억 원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계획 승인 완료에 따라 인허가 절차와 용지 보상 등을 신속히 진행하고, 3공구 구간 공사에 즉시 착수해 2030년 하반기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개통 시 포천시청에서 도봉산역까지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이 기존 버스 대비 24분 단축돼 경기 북부 지역 발전과 서울 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북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안전 관리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를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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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이어지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 전 구간 사업계획 승인 완료,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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