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김동연 지사 “무너진 민생·침체된 경제 회복, 신속하고 효율적 집행” 강조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역 기반 확충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27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39조 2,826억 원 규모로, 기존 본예산 대비 5,605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예산은 민생경제, 산업경쟁력, SOC 투자 등 각 분야에 고르게 분배됐다.

 

민생경제 관련 예산은 2,294억 원. 대표적으로 지역화폐 발행 1,028억 원, 경기패스 101억 원, 청소년 교통비 지원 60억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확대 예산(459억 원)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 예산으로 주목된다.

 

미래 성장 기반으로는 반도체 팹리스 산업 육성 예산(총 55억 원), 스타트업 글로벌 펀드(40억 원),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70억 원) 등이 마련돼 미래 경제 체질 개선에 방점이 찍혔다.

 

SOC 분야에서는 총 1,534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도는 2026년까지 9개 도로 노선을 개통함으로써 교통 편의와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추경은 단기 민생회복과 중장기 성장 전략이 균형 있게 담긴 예산”이라며 “정부 추경과의 시너지 효과로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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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확정… 민생·미래산업·SOC 예산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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