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균형·전문성 갖춘 인사로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 실행력 강화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민선8기 도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 정부와의 정책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실국장과 부단체장 인사를 포함하며, 조직의 안정성과 전략적 추진력을 균형 있게 고려한 인사로 평가된다.

 

가장 주목할 인사로는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의 균형발전기획실장 승진 임용이다. 김 실장은 교통·문화·비서 업무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지역 중심의 도정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북부대개발과 같은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책기획관 자리에는 기획 전문가 문정희 주LA총영사가 복귀했으며, 남북협력의 경험이 풍부한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은 국장으로 전진 배치됐다. 차경환 과장은 건설본부장으로, 김훈·오광석·김광덕 과장은 각각 복지·평생교육·교통 부문 책임자로 임명됐다.

 

부단체장 인사도 도-시군 협력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성남·안양·안산·평택·의정부·하남·양주시 등 주요 시의 부단체장 인사가 단행되었으며, 특히 장기 공석이었던 구리시에는 엄진섭 이천부시장이 임명되면서 조직 안정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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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 1일자 실국장·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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