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7월 1일부터 홍보·계도…9월부터 교통·생활·경제질서 위반 단속

인천경찰청.png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3대 기초질서 확립 계획’을 수립하고, 7월 1일부터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 전반에 만연한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단속 대상은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등 3개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불법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끼어들기, 꼬리물기, 비긴급 구급차의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을 포함한 교통질서 위반이 해당된다.

 

생활질서 부문에서는 음주소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게시 등의 행위가 집중 계도·단속 대상이며, 서민경제질서 분야에서는 암표매매(매크로 이용), 음식점 예약 ‘노쇼’, 악성 리뷰, 무임승차 및 주취폭력 등 시민 불신을 야기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기초질서는 단순한 규칙이 아닌 공동체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인천을 더 안전하고 성숙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경찰청 #기초질서확립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불법유턴 #쓰레기투기 #노쇼근절 #인천뉴스 #김인환기자 #뉴스탑10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천경찰청, 기초질서 확립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