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 민원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 마련
<강서구청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반복적인 민원 업무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 <나를 위한 힐링데이 “쉼표, 그리고 다시”>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1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휴식이 아닌 ‘마음 건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 치유 테라피 강좌 ▲만들기 체험 ▲그룹 심리상담이 마련됐다. ‘마음 치유 테라피 강좌’에서는 미술, 음악, 명상, 컬러 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
‘만들기 체험’에서는 팝 아트, 힐링 정원, 오르골, MBTI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룹 심리상담’은 성격 기질 및 불안·우울 수준을 사전 검사한 후, 결과를 토대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직원들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업무로 인한 정서적 부담을 함께 나누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강서구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계기로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터에 돌아와 시민 응대에 더욱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민원여권과(☎02-2600-60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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