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살기 좋은 미추홀구, 주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뉴스탑10=김인환 기자】 “지난 3년간, 변화를 바라는 주민의 목소리에 직접 귀 기울이며 현장을 뛰었습니다. 지금 미추홀구의 변화는 주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입니다.”
민선 8기 3년을 맞은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도시개발, 복지, 교통, 환경,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체감형 성과를 이뤄낸 이 구청장에게 ‘지금의 미추홀구’와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을 들어봤다.
Q. 민선 8기 출범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남부교육지원청 유치와 인천고등법원·고등검찰청 유치 확정입니다. 교육과 법조 분야의 핵심 기관을 유치함으로써 미추홀구가 인천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Q. 구민들의 문화생활과 여가를 위한 기반도 많이 확충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네, 인천뮤지엄파크, 공연장, 수영장, 체육관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에 착수했으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도 7월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추홀구 주민들이 더 가까이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관광도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Q. 도시 재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성과 중 하나인데요?
맞습니다. 주안·학익·숭의·용현 일대 재개발을 통해 약 2만 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 공급이 이루어졌습니다. 교통망은 학익역 신설, 용현서창선 도시철도 추진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도 도심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네, 남부종합시장·석바위시장 등지의 불법 노점 정비, 보행로 정비, 화분 설치, 무허가 시설물 철거 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석바위시장 입구 정비는 오랜 민원이었는데,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Q. 복지정책에 있어서 어떤 점을 강조하셨나요?
복지는 미추홀구의 핵심 가치입니다. 9만 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 마을복지사 2,151명이 함께한 ‘온통복지’ 플랫폼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습니다. 노인 여가시설 확대, WHO 고령친화도시 2기 인증, 전국 최우수 노인 일자리 운영기관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죠.
Q. 환경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정책이 있었죠?
‘쓰레기 ZERO, 저탄소 자원 순환 성장도시’를 목표로 폐비닐 전용봉투제, 자원순환가게, 알맹가게, ESG센터 등을 운영 중입니다.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 바람길 숲도 조성했고요. 환경과 복지를 융합한 전국 최초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Q. 스마트 행정과 안전도시 구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공원, 스마트시장 시스템, 통합 CCTV관제센터, 24시간 재난상황실 등 스마트 기반을 적극 구축 중입니다. 특히 ‘동 중심 민원종합책임제’는 1만 3천 건 중 90%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만족도가 높습니다.
Q.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의 구정 운영 방향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신청사 건립, 문화 기반 확대, 교통망 확충, 자원순환 정책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중심 행정’을 이어갈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그 중심에 미추홀구가 있습니다. 지금의 변화는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사진=미추홀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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