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윌스토어 가평점에 의류·생활용품 1,200여 점 기증…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굿윌스토어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 가평경찰서(서장 임상현)는 지난 6월 3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전개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 1,200여 점을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가평점에 기증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발달장애인의 급여와 복리후생비로 사용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임상현 가평경찰서장은 “경찰의 역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약자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자립을 향한 한 걸음을 함께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형옥 함께하는재단 대표이사는 “임상현 서장님과 가평경찰서 전 직원의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예로, 더 많은 나눔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가평경찰서의 이번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나눔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찰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만들어가는 포용적 행정의 좋은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물품 기증 참여 및 문의는 함께하는재단 대표번호 1644-9191 또는 홈페이지(http://16449191.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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