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블록체인 기반 주민 참여 포인트제…기부·사용 편의성도 확대

20250617 청장님 프로필 촬영-증명.jpg<전성수 서초구청장=서초구청>

 

【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9일 개최된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착한 서초코인 운영’으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공적인 행정 및 정책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착한 서초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배려, 자원봉사 등 선한 행동을 포인트로 보상하는 제도다. 종이컵 수거, 텀블러 사용, 재난 예방 신고 등을 통해 코인을 적립하면 구립 시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가능하다.

 

2022년부터 운영된 서초코인 앱은 리뉴얼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누적 가입자 1만 2,450명, 총 적립 코인 약 95만 5천 개를 기록했다. 서울페이 연계를 통해 지역 내 1만 2,1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공영주차장 이용료 결제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서초구는 이 사업을 통해 행정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코인은 환경과 복지 등 사회문제를 공동체가 함께 해결하는 스마트도시의 대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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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착한 서초코인’으로 우수행정 사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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