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다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청소년의 개성과 감성 응원
【뉴스탑10=김인환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를 오는 19일 서초구청과 서초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구립서초유스센터 및 방배유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초구 대표 청소년 문화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나다운 로드(ROAD)’.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중인 ‘추구미(自我 취향과 이미지)’ 문화를 반영해, 개성과 감성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는 ▲리프레쉬존(R존) ▲원앤온리존(O존) ▲액티비티존(A존) ▲드림존(D존) 등 4개 체험존으로 나뉘며, 디지털 캐리커처, 비치백 만들기, AR레이싱, AI포토부스 등 흥미롭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준비된다. 더불어 유관기관 부스와 마음충전 상담버스도 마련되어 청소년 복지와 진로 상담도 가능하다.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열려 댄스, 보컬, 뮤지컬, 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예선을 거친 실력파 청소년들이 참가하며, 이날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기획단 ‘유스터즈’의 양하진 학생(용인외대부고 3학년)은 “청소년에게 진짜 필요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초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나다움’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소년의 다채로운 자아와 스타일이 마음껏 표현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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