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 공직자 교육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촉진 기대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북부 공직자들의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가 17일 의정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3층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북부 공직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북부캠퍼스 설립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부지역의 부족한 행정 인프라 개선과 교육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북부 10개 시군 공직자들의 평균 이동시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퍼스는 총 120석 규모의 강의실 3개, 사무실 및 강사 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부터 ▲경기도바로알기 ▲퇴직 후 인생설계 ▲G맘대로 콕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총 1,35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0개 과정, 20기수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교육생들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꾀한다. 이날 개원식은 ‘특별한 미래 경기 북부’ 교육 과정과 연계돼, 참석 공직자들은 도정가치 강의와 가평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 현장체험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체감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북부캠퍼스는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북부지역 공직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뉴스탑10김인환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의정부교육시설 #공직자교육 #경기북부대개조 #직무교육강화 #교육기회균형 #지역경제활성화 #경기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