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화곡동·공항동 일대 전신주 847본 등 정비…11월까지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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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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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공중에 무질서하게 얽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해온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불필요한 전선과 통신선 제거,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 및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정리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민원이 집중된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비 대상지는 ▲화곡4동(주민센터 일대) ▲화곡6동(강서대학교 일대) ▲화곡본동(화곡초등학교 일대) ▲공항동(공항중학교 일대) 등 4개 구역이다. 올해 정비 규모는 전신주 847본, 통신주 353본, 공중케이블 84,927m에 달한다.

 

이 지역들은 대부분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케이블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왔다. 이에 강서구는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지난해에도 화곡본동, 화곡3·6동, 등촌2동 일대 전신주 688본, 통신주 210본, 공중케이블 69,687m를 정비한 바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정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중케이블 정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건설관리과(☎02-2600-6713)로 문의 가능하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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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강서구, 공중케이블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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