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삶 깊숙이 파고든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제도·문화 개선으로 이어지다

【뉴스탑10=김인환 기자】“작은 변화가 큰 삶의 질 향상을 만듭니다.” 김원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의 의정 철학은 분명하다. 청라1·2동을 지역구로 둔 그녀는 지난 3년간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불편을 제도적 개선으로 연결해왔다.
김 의원은 의회 입성 후 지금까지 총 18건의 조례안과 1건의 결의안을 발의했으며, 49건에 달하는 구정질문·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론화해왔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구정의 부실한 대응을 짚고 정책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인천의정대상 ‘의정활동 및 정책연구’ 부문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녀의 대표 성과 중 하나는 주민참여형 자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연구회 활동이다. 세종·파주 등 우수 자치 사례를 바탕으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이끌어냈다. 또한,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조례 개정, 청라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조례 제정, 청소년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 청라소각장 폐쇄 촉구 등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구민과 밀착한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청라대교’ 명칭 확정과 서구 명칭 변경 논의에도 소신 발언을 이어가며,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청년의 고립 문제를 감정·관계 중심의 정책으로 접근하고, 여성 인권과 성평등 조례 입법에도 적극 참여하며 포용적 지방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장의 민원이 곧 정책의 씨앗이 된다”며, 앞으로도 ‘서구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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