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년 보건 공직 마무리 후 ‘웃음과 근력운동’으로 시민 곁에 선 건강 파트너

<김봉수 인천건강증진협회 회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33년간 보건행정에 몸담아 온 김봉수 전 인천서구보건소장이 퇴직 후에도 보건의 최전선에 서 있다. 현재 인천건강증진협회 회장으로서, 그는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사명”이라고 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인터뷰에서 “행정을 떠났지만 현장을 떠난 건 아니다. 퇴직은 직위만 내려놓는 것이지, 보건에 대한 책임감까지 끝나는 건 아니다”라며 건강증진협회를 통해 시민 중심의 예방 중심 건강 실천 운동에 매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서구보건소장 재직 시절 ‘주민건강증진위원회’, ‘웃음건강운동’, 코로나19 대응 등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꼽았다. 특히 아시아드경기장에 예방접종센터를 한 달 만에 구축하고, 골프카트 운행과 지역병원 협약을 이끌어낸 경험은 지역 보건의 한계를 넘어선 상징적 장면이었다고 회상했다.

<김봉수 인천건강증진협회 회장>
현재 협회에서는 웃음건강운동과 근력운동을 양대 축으로 삼아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있다. “걷지 못하는 일이 없는 삶,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립”이라는 김 회장은,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그는 “가정마다 ‘스마일존’을 보급해 웃음을 생활화하고, 자투리땅을 활용한 근력운동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프로그램보다 ‘지속 가능한 건강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몸도 마음도 건강저축, 근력연금이라는 신념으로 시민들과 함께 평생 건강을 쌓아가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며 “활기찬 인천을 위해 협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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