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현장 중심 치안, 시민 체감 강화에 집중…“제도 아닌 생활의 변화로 가야”

KakaoTalk_20250728_210037793_01.jpg

 

【뉴스탑10=김인환 기자】“자치경찰제는 제도가 아니라 문화입니다.” 지난해 취임한 한진호 인천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자치경찰의 핵심은 ‘시민 체감’이라며, 제도 안착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실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년 동안 자치경찰제를 단순한 운영이 아닌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지역 맞춤형 정책, 특히 ‘우리 동네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은 실제 체감도를 높였고, 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운영, ‘강당 순례’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실질적 치안 정책을 시행해 왔다. 

 

KakaoTalk_20250728_210037793_02.jpg

 

또 부개역 일대의 범죄예방 보행로 조성 사례처럼 지역 맞춤형 환경 개선을 통해 112 신고 건수와 범죄 발생률을 줄이는 실질적 효과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예산·인사권 한계와 제도에 대한 낮은 인식도 문제로 지적하며, 제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 홍보와 시민 소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한 위원장은 ▲맞춤형 치안정책 고도화 ▲청소년·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 ▲자치경찰 체감도 향상이라는 3대 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치경찰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시민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밝힌 그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KakaoTalk_20250728_210037793_03.jpg

 

<사진=한진호 인천시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제 #한진호위원장 #인천자치경찰 #생활안전 #맞춤형치안 #범죄예방 #사회적약자보호 #교통안전정책 #현장중심행정 #뉴스탑10김인환기자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한진호 인천시 자치경찰위원장, “현장이 바뀌어야 시민이 느낍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