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소방청, 인천공항서 현장 홍보…365일 24시간 운영으로 재외국민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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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김인환 기자】소방청이 해외여행 중 긴급한 의료상황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오는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교통센터에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자, 재외국민, 선박·항공기 승무원 및 승객이 해외에서 응급상황을 겪었을 때 한국의 전문 상담을 통해 의료 조언과 응급 대처법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 등을 통해 간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소방청은 ‘세계 어디서든, 예외 없이 든든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항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방문객에게는 ‘일구’ 캐릭터 네임택과 기념 스티커를 증정한다. 체험 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 출국장 내 홍보 영상 송출, 배너 설치, 로밍센터 안내서 비치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함께, PASS 앱(본인인증 플랫폼) 배너 및 푸시 알림, 소방청 SNS 인증 이벤트 등 온라인을 통한 입체적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2018년부터 운영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총 1만 8,040건의 상담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2,199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해외 체류 국민의 실질적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방청 유병욱 119구급과장은 “해외에서 갑작스런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재외국민 안전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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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해외여행 중 응급상황?…‘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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