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조직문화 혁신과 공동체 치안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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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주민을 행복하게, 경찰을 신명나게.” 남양주북부경찰서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임실기 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직원 복지와 공동체 치안, 주민 체감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춰 경찰 리더십의 새로운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경찰이 진심으로 주민을 향할 수 있다”며 취임사를 시작한 임 서장은 경찰 조직 내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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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먼저, 경찰서 전 지역 관서에 신발 건조기를 배치하고,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복지 체감도 제고에 집중했다. 또한 직원 제안함 ‘이음함’을 온·오프라인으로 설치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구조를 마련했다.

 

퇴임 경찰관을 위한 정성 어린 기획 행사도 주목받았다. “30년 넘는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의지를 실천에 옮긴 퇴임식은 조직 안팎에서 감동과 찬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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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임 서장은 조직문화 혁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안전순찰대’ 운영, 자율방범대·모범운전자회와의 협업 순찰, 전통시장 상인과의 치안 간담회 등 현장과 함께하는 치안 활동이 돋보인다.

 

특히, 범죄예방관리구역을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하고, 공·폐가 관리와 조명 환경 개선, 관계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형사·수사 부문에서는 외근팀 확대, 죄종별 사건처리 기준 마련, 팀장 중심 수사 책임제 도입을 통해 신속·정확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체계적 개편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 효과를 냈고, 치안 고객만족도는 취임 전 7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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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임 서장은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멀리 내다보는 지혜로운 경찰관이 되어야 한다”며 “저 역시 동료 경찰들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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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주민을 행복하게, 경찰을 신명나게”…공감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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