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 개청 30주년 맞아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 강조… 경제·교통·관광 균형발전 박차
<윤환 계양구청장,사진=김인환기자>
【뉴스탑10=김인환 기자】“계양의 미래, 구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민선8기 3주년, 그리고 계양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윤환 계양구청장이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윤 청장은 “계양은 더 이상 인천의 변방이 아닌, 수도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 청장은 계양테크노밸리 산업 전환, 교통 체계 재설계, 계양아라온 브랜드화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계양테크노밸리는 창고·운송 중심의 산업단지를 ICT·디지털 등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며 자족기능 강화를 꾀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이 없던 계양에 광역철도망 유치를 추진했고, 계양~강화고속도로 이화IC 신설 등으로 접근성을 개선했다. 윤 청장은 “철도 연장과 도로망 확대는 계양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아라뱃길 관광 활성화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인천9경’과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된 계양아라온은 올해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 대표도시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사진=김인환기자>
윤 청장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도 중요하게 다뤘다. 효성·계산권역 도시재생과 스마트타운 조성, 작전역세권 혁신지구 조성 등으로 지역 균형을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SOC 개선과 주차 공간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계양경기장 제척부지를 활용한 ‘꽃마루 복합체육단지’ 조성도 주목된다. 7만7천㎡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물놀이장, 산책로 등 전 세대를 위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 청장은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계양, 시민이 찾고 싶은 계양을 만들겠다”며 “경제 자족도시 기반 마련, 청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 복지·교육 인프라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계양은 반드시 변할 수 있고, 변해야 한다. 그 길에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민선8기 후반기에도 ‘사람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소통’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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