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소암마을~대건고 연결로 교통 효율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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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및 현장사진>

 

【뉴스탑10=김인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7월 31일 소암마을과 대건고교를 잇는 도로 개통식을 열고, 8월 1일부터 정식 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재산 지형으로 인해 단절됐던 동춘1·2 도시개발구역의 연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총사업비 342억 원을 들여 연장 400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됐다.

 

해당 도로에는 봉재산 하부를 통과하는 270m 길이의 ‘봉재터널’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행자도로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조성돼 안전성과 편의성이 확보됐다.

 

개통식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정해권 시의회의장, 정일영 국회의원, 이재호 연수구청장 등 관계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도로는 2022년 3월 착공해 약 3년 만에 완공됐으며, 도로 개통으로 동춘1·2지구 주민들의 이동 거리가 단축되고, 기존 우회도로인 경원대로 및 아암대로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병필 부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단절된 지역을 하나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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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봉재산 터널 도로 개통…동춘1·2지구 접근성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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