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입세출 분석 기반, 1년 만에 불교부단체 탈출 쾌거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정교한 세입세출 분석과 과감한 전략적 재정운영으로 불교부단체의 위기를 1년 만에 극복하며 지방재정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2년 민선8기 출범 직후, 이천시는 보통교부세를 한 푼도 받지 못하는 ‘불교부단체’로 지정되며 약 1,000억 원의 세입 손실이라는 초유의 재정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하이닉스 법인지방소득세 수입이 급락하며 세입 변동성이 극심해졌고, 기존 재정안정화기금도 즉시 활용하지 못해 충격은 컸다.
하지만 이천시는 2023년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세입 구조 분석과 교부세 산정 방식 연구에 착수했고, 행안부와의 치밀한 협상 끝에 다시 교부단체로 복귀하며 607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
이후 이천시는 재정관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중앙재정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시급한 사회기반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으로 지방채를 발행했다. 특히 이 지방채는 단순한 재정 보전이 아닌, 금리 하락과 향후 세입 회복 전망에 따른 계획적인 발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하이닉스 세입이 2024년 0원까지 하락했음에도 이천시는 핵심사업을 멈추지 않고 추진해내며 효율적 재정 배분의 힘을 입증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재정운영이 오늘의 성과를 가능케 했다.
김경희 시장은 “예산은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세수 환경 속에서도 계획적 예산 편성과 외부재원 확보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재정 #지방채전략 #김경희시장 #재정안정화기금 #불교부단체극복 #하이닉스지방세 #전략적재정운영 #지방재정혁신 #민선8기성과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