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경기도농수산진흥원-㈜그리코, 업사이클링 실증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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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김인환 기자】뉴스탑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그리코는 7일 학교 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을 위한 실증화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코는 잉여 곡물, 폐기된 해조류 등 농수산 부산물을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전환해 식탁보, 손장갑, 랩 등 다양한 생활·산업용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전문 기업이다. 진흥원은 학교급식 부산물의 친환경 처리 및 순환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2024년 기준 도내 학교급식 전처리 부산물은 총 1,997톤에 달하며, 이번 시범사업에는 이 가운데 폐기되는 양상추가 활용된다. 2025년부터는 업사이클링 실증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친환경 제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측은 ▲부산물 고부가가치 원료화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제품 5종 공동개발 ▲물성·안전성 평가 ▲환경표지 및 식약처 인증 확보 ▲성과 공유 및 공공 활용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진흥원은 부산물 수거체계 및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그리코는 소재 개발과 인증을 맡는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학교 급식 부산물이 자원으로 다시 쓰일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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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학교 급식 부산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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