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조·학계·언론·시민사회 전문가 7명 위촉, 첫 회의서 정창훈 위원장 선출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가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새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13일 의회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는 법조계와 학계 출신 신규 위원 4명, 언론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 연임한 3명 등 총 7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의 필수 자문기구로 설치됐으며, 앞으로 2년간 의원의 겸직·영리행위, 윤리강령 및 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관련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정창훈 위원이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출됐다. 정해권 의장은 “윤리는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고, 의회의 품격은 청렴한 윤리의식에서 비롯된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높은 윤리 기준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광역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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