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56개 과제 담은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발표
【뉴스탑10=선임기자】정부가 침체된 지방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컨드홈 제도 확대, 미분양 주택 세제 완화, SOC 투자 가속화 등 56개 과제를 담은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내놨다.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방안은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주택 구매 부담을 낮추고, 공공부문 인프라 투자를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컨드홈 특례 적용 지역 확대와 주택가액 상향, 인구감소지역 민간임대주택 세제 혜택 부활, 비수도권 악성 미분양 주택 취득세 50% 감면, LH 미분양 매입 물량 8000호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정부는 올해 SOC 예산 26조 원을 조기 집행하고, 철도·도로망 등 중장기 투자계획을 앞당기며, SOC 예비타당성조사 기준금액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높인다. 공사비 현실화, 자재 수급 안정화, 해외 인력 도입 지원 등 건설업계의 부담 완화책도 병행한다.
정부 관계자는 “세제·재정·제도 개선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지방 건설경기의 회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사진=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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