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최저임금보다 1,080원 높은 수준…근로자 생활 안정 도모

(0818)[일자리정책과]남양주시, 2026년 생활임금 1만1,400원 확정(사진2).jpg


【뉴스탑10=김인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4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1만 320원)보다 1,080원 높은 수준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치다.


18일 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는 홍지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물가 상승률과 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올해(1만 1,200원)보다 1.8% 인상된 금액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은 월 기준 238만 2,600원으로 책정됐으며, 내년 1월부터 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800여 명에게 적용된다. 


홍지선 부시장은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물가 부담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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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남양주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4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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