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산책로 확장·순환형 맨발길 조성… 주민 힐링공간 업그레이드

길마중 초록숲길 (2).JPG

 


【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대표 녹지공간 ‘길마중길’이 새롭게 단장해 주민 곁으로 돌아왔다. 좁고 낡았던 산책로는 폭이 넓어진 데크길로 바뀌었고, 계단과 턱을 없앤 무장애길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길마중길은 경부고속도로변 녹지 약 3.9km 구간에 위치해 오랫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서초구는 ‘길마중 초록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한강까지 이어지는 논스톱 산책로를 만드는 중이다.


이번에 완성된 2단계 구간(서초IC~서초1교, 1.5km)에는 쉼터와 계절감 있는 식재, 순환형 맨발 흙길, 황토 체험길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황토볼 체험장, 지압장, 세족장까지 갖춘 서초구 최대 규모 맨발 체험 공간으로 거듭났다.

 

길마중 초록숲길 (1).JPG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길마중 초록숲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녹색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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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서초구 ‘길마중길’, 무장애 숲길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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