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훈련시설 갖추고 정예 소방인재 양성 준비

<소방학교 전경 조감도>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인천소방학교가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섰다. 1990년 소방교육대로 출발해 1996년 서구 심곡동에 자리 잡았던 소방학교는 지난 8월 29일부터 신청사에서 교육행정 업무를 시작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기존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도심 주택가 인근에 위치해 화재·구조·구급 훈련 시 소음과 연기 문제가 제기됐고, 기숙사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합숙훈련이 어려웠다. 이에 인천시는 2018년 이전 계획을 수립, 총 492억여 원을 투입해 2023년 착공 후 지난 8월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새로 마련된 소방학교는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이 설치된 강의실, 152명 수용 가능한 기숙사, 실화재훈련장과 지하화재농연훈련장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홍영 인천소방학교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건강한 정신과 실력을 겸비한 소방관을 양성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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