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8개월 활동 마무리…4대 개선안 제시

(사진)인천시의회,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조속한 정상화와 제도개선 촉구.jpg


【뉴스탑10=정미덕 기자】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소위원회(위원장 김대중)가 1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에서 8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4가지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구성돼 올해 1월부터 현장 점검과 회의를 총 5차례 진행하며, 실시계획 인가 조건 위반, 건축법 위반, 의료기관 개설·변경 과정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계산종합의료단지는 2016년 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7년 착공했으나, 당초 준공 예정일인 2019년 1월을 넘겨 6년 이상 지연되고 있다. 종합병원 170병상, 요양병원 690병상 등 860병상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재활병원 432병상만 운영 중이다.


특히 소위원회는 관계기관의 행정 미흡을 지적하며, 실시계획 인가 조건 관리 소홀과 보건소 협의 오류 사례를 언급했다.


이에 따라 소위원회는 ▲인가 조건 이행 여부 종합 검토 및 의회 보고 ▲종합병원 건립 신속 추진과 관계기관 협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보완 등 4가지 개선안을 권고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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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의회, 계산종합의료단지 사업 정상화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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