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질·전통·혁신 아우르며 소비자 선택받아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6회째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온라인과 1대1 전화설문으로 진행된 소비자 투표에는 87만9,508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임금님표이천쌀’이 12.01점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들을 크게 앞섰다.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던 쌀로 알려진 ‘임금님표이천쌀’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찰진 식감과 단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천시는 잔류농약 검사, DNA 검사 등 철저한 품질 관리와 더불어 과학기술 기반 농업 인프라 개선에 힘쓰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쌀 소비 감소 추세에 대응해 가공식품 개발,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글로벌 스포츠 단체와 협업을 통한 K-푸드 홍보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지정쌀 등록에 이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도 그 일환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농민을 중심에 둔 정책의 결실이자 앞으로 더 정진하라는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임금님표이천쌀 #올해의브랜드대상 #이천시 #대한민국대표쌀 #품질관리 #K푸드 #농특산물브랜드 #소비자선정 #전통과혁신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