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하루 3천 원 수준, 강남대로 핵심 거점 7곳서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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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버스승차대 디지털 광고 단가를 하루 3천 원 수준으로 낮췄다.


서초구는 지난 2일 글로벌 옥외광고기업 제이씨데코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마을버스 승차대 7곳에 설치된 14기 디지털 광고판을 소상공인들이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판은 강남대로 등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핵심 거점에 설치돼 있으며, 하루 23시간 동안 15초 분량의 이미지를 최소 138회 이상 반복 송출한다. 한 달 단위로 집행되며, 월 10만 원(1일 약 3천 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대상 정류소는 예술의전당, 현대렉시온오피스텔,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호남고속.신세계 등이다. 또한 홍보물 제작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연계 전문 업체를 통해 합리적 비용으로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상인들이 참여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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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서초구, 소상공인 위한 ‘버스승차대 디지털 광고’ 단가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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