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사업자와 토지계약 체결, 총사업비 2조4천억 원 투입
【뉴스탑10=김인환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8월 29일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워라밸빌리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민간사업자인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토지대금 4,149억 원이 납부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iH는 앞서 지난 4월 같은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워라밸빌리지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워라밸빌리지는 검단신도시 5대 특화사업 중 하나로,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업무시설, 문화·체육시설, 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들어서며, 면적 16만2,968㎡에 총사업비 2조4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iH는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착공 및 분양을 시작으로 2031년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계약은 건설경기 침체와 PF 구조조정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뤄낸 성과”라며 “검단신도시가 서북부 명품 신도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i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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