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으로 북부권 균형발전 견인
【뉴스탑10=김인환기자】인천 서구 오류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강소연구특구단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 770,635㎡ 규모로, 환경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기술집약형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고 글로벌 유망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시행자인 iH(인천도시공사)는 올해 9월 특구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토지보상에 착수했다. 이어 12월에는 단지조성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부터 산업시설용지 140개, 복합시설용지 10개 등 순차적 분양을 추진한다.
단지 내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복합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로 구성된다. 공원과 녹지 비율은 전체 면적의 18.8%를 차지하며, 친환경 단지 조성 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기술핵심기관과 배후공간, 기술사업화 지구를 연계해 연구·개발과 생산, 창업이 가능한 종합 환경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북부권 경제 활성화와 기술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 산업단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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